선생님·보호자께
아이들을 믿는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로디와 친구들은 아이를 «지켜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않아요. 스스로 찾아보고, 근거를 대고, 자기 이야기를 지을 수 있는 사람으로 믿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믿음을 아이에게 건네는 어른을 위한 안내예요.





우리가 지키는 네 가지
천천히, 함께, 나답게
정답 대신 근거
맞히는 힘보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니?»를 말하는 힘을 기릅니다. 탐정단은 채점하지 않고, 결론과 함께 «아직 모르는 것»을 쓰게 해요.
읽기와 짓기를 함께
가짜를 가려내는 것만이 리터러시가 아니에요. 이야기를 직접 지어 보고 방송을 만들어 봐야 «모든 이야기는 누군가 만든 것»이라는 걸 몸으로 압니다.
아이의 것은 아이의 기기에
아이가 쓴 글·그림·녹음·사진은 서버로 가지 않고 그 기기에만 남아요. 아이에게 계정을 만들게 하지 않고, 이름도 묻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광고를 보내지 않고, 점수로 재촉하지 않고, 순위로 줄 세우지 않아요. 천천히, 함께, 나답게 — 로디의 속도로 갑니다.
다섯 친구
방마다 안내하는 친구가 있어요

로디
천천히 깊이 배우는 나무늘보
에피소드 100화의 주인공

미로
낯선 길을 안내하는 갈매기
로디 마을의 길잡이

체키
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탐정
체키 탐정단

토리
자기 세상을 그려 내는 창작자
토리의 상상놀이터

스마트로
기술 너머 마음을 보는 성찰가
에듀테크 도구상자
수업에 쓰는 법
40분 수업, 이렇게 흘러가요
탐정단 수업 — 「과자 봉지 속 진짜 모습」
- 5분체키 사건 소개 화면을 TV로 함께 보고, «봉지 그림 속 과자는 진짜일까?» 질문 던지기
- 15분모둠마다 과자 봉지 하나씩 — 작은 글씨 찾기, 그림과 실물 크기 비교, 사진 증거 남기기
- 10분사건 수첩에 나의 결론 · 얼마나 확실한지 · 아직 모르는 것 쓰기
- 10분«다른 탐정들의 생각»을 열어 보고, 우리 모둠 결론과 무엇이 달랐는지 이야기 나누기
상상놀이터 수업 — 「밤에만 열리는 문」
- 5분토리의 책장에서 「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소개 읽기 — 이야기 없는 그림 이야기
- 10분「밤에만 열리는 문」을 소리 내어 함께 읽고, 멈춘 자리에서 생각 열쇠 고르기
- 15분각자 결말을 글·목소리·그림 중 하나로 남기기
- 10분친구들의 결말을 열어 보고 «같은 이야기, 다른 결말» 이야기 나누기 → 미디어도 누군가 쓴 이야기
선생님 열쇠
아이는 계정 없이, 열쇠 하나로
상상놀이터와 탐정단의 맛보기는 누구나 열 수 있어요. 나머지 이야기와 사건은 «선생님 열쇠»로 열립니다. 열쇠는 반·기관 단위로 드리는 코드 8자리예요. 아이 이름이나 연락처는 받지 않아요.
누구나 맛보기
- 토리의 책장 그림책 8권
- 열린 결말 「밤에만 열리는 문」
- 사건 「과자 봉지 속 진짜 모습」
- 토리 라디오 스튜디오
- 소리 보물찾기 첫째 판
열쇠로 열리는 것
- 열린 결말 이야기 전부
- 탐정단 사건 전부
- 소리 보물찾기 둘째 판
- 교실판 «토리 방송국» 4차시 강사 화면·활동지
- 앞으로 더해질 이야기·사건
열쇠 받는 법
- 1스마택트에 수업·기관을 알려 주세요.
- 2반이나 기관 이름으로 열쇠 코드를 드려요(기간을 정할 수 있어요).
- 3칠판에 코드를 적어 주면, 아이들이 각자 기기에서 한 번 넣어요.
이미 열쇠가 있나요? 이 기기에 넣기
아이 정보와 안전
모으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결말·사건 수첩·녹음·증거 사진은 아이 기기에만 있어요. 기기를 바꾸면 사라지니, 남기고 싶은 건 «파일로 받기»를 써요.
얼굴은 찍지 않아요
사건마다 «사람 얼굴은 찍지 않기» 규칙을 먼저 보여 주고, 동네 조사는 «어른과 함께» 표시를 달았어요.
방송은 어른이 올려요
라디오에는 올리기 단추가 없어요. 인터넷 공개는 보호자가 허락한 방송만, 어른이 대신 올려 주세요.
가입이 필요한 도구
여러 에듀테크 서비스가 만 13세 미만 개인 가입을 막아요. 도구상자의 «어른과 함께» 도구는 학교·보호자 계정으로 시작해 주세요.
스마택트
함께 만들어 갈 선생님을 기다려요
로디와 친구들은 주식회사 스마택트가 만드는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콘텐츠예요. 수업에서 써 보신 이야기, 아이들의 반응을 들려주시면 다음 이야기와 사건에 담겠습니다.